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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2학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애 인권 이야기
작성자 박현정 등록일 2023.10.16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학년도 2학기 장애이해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주위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복지사회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자료1 :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장애인은 불행하고 불쌍하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장애는 안경을 낀 사람, 한 쪽 팔이 긴 투수와 같이 개성으로 보고, 주변 사람들이 그 불편한 부분들을 보충하고 지원하여 주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갖는 권리와 동일합니다. ,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먹고 싶은 음식을 슈퍼마겟에 살 수 있으며,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가도 차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장애인은 멀리 산속 깊은 곳이나 섬의 공기 좋은 곳의 시설에서 누가 찾아와 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환자가 아니고 직업을 가질 권리,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 요구할 권리 등이 그들에게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권리 또한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제시되어지는 것이 통합교육(inclusion)입니다.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만 모여 있는 특수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또래 친구들의 일상적인 삶의 방식과 상호작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반 학생들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익히고 장애가 있는 친구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며, 바른 리더십을 지닐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장애인과 서로 어깨를 스치고 다니며 반갑게 인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점점 후천적 장애인이 많아지는 것을 고려할 때 누구나 언젠가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하며, 또한 장애인이 잘 살 수 있는 곳은 그 편의 시설과 복지체계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참교육의 목표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지 완벽하게 빨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학생은 다른 학생들보다 천천히 더디게 발전을 합니다. 천천히 한다고 더디다고 다그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응원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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