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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안녕하세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학년도 2학기 장애이해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주위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복지사회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자료1 :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 □‘장애인은 불행하고 불쌍하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장애는 안경을 낀 사람, 한 쪽 팔이 긴 투수와 같이 개성으로 보고, 주변 사람들이 그 불편한 부분들을 보충하고 지원하여 주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장애인의 권리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갖는 권리와 동일합니다. 즉,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먹고 싶은 음식을 슈퍼마겟에 살 수 있으며,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가도 차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장애인은 멀리 산속 깊은 곳이나 섬의 공기 좋은 곳의 시설에서 누가 찾아와 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환자가 아니고 직업을 가질 권리,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 요구할 권리 등이 그들에게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권리 또한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제시되어지는 것이 통합교육(inclusion)입니다. |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만 모여 있는 특수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또래 친구들의 일상적인 삶의 방식과 상호작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반 학생들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익히고 장애가 있는 친구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으며, 바른 리더십을 지닐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장애인과 서로 어깨를 스치고 다니며 반갑게 인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점점 후천적 장애인이 많아지는 것을 고려할 때 누구나 언젠가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하며, 또한 장애인이 잘 살 수 있는 곳은 그 편의 시설과 복지체계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 □참교육의 목표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지 완벽하게 빨리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애학생은 다른 학생들보다 천천히 더디게 발전을 합니다. 천천히 한다고 더디다고 다그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응원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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